마라탕을 정말 싫어했지만
지금은 빠져들게 만든 마라탕..
마라탕 싫어했는데 어느날 그집 마라샹궈가 대성공 조합했는지 너무 맛있었다. 불향도 굳..
그 후 그 맛을 다시 느끼기위해 여러번 갔지만 그 맛은 나지 않았다.
그러나 여러번 가면서 샹궈에 빠져버렸다..
그 날의 맛은 다시 느끼지 못하였지만 샹궈를 즐기는 입맛이 되었다.
그러다보니 마라탕도 다시 느껴지기 시작했다.
맛 : 좋음 진짜 여러번감
양 : 본인 양에따라 담을 수 있음
가격 : 샹궈 조금 비싼듯...마라탕은 싼듯..
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134 1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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